42년만에 연극 <세자매>에 다시 서는 84살 노배우 백성희
인터뷰
- 유형
- 인터뷰
- 저자명
- 김희연
- 발행매체
- 『경향신문』
- 발행일
- 2009-08-17
- 웹주소
- 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0908171746185&code=960401#csidxa95e018c3824a668e7e99e211fd55b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