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립극단 전 사무국장 윤미경, '블랙리스트' 연루 의혹으로 예경 대표 임명 철회 요구
2018-05-09
- 시작일
- 2018-05-09
- 종료일
- 2018-05-09
- 참고정보
- [단독]진상조사위 "'블랙리스트 연루 의혹' 윤미경 예경 대표 임명 철회하라"
- 저자명
- 박정환
- 발행매체
- 『뉴스1』
- 발행일
- 2018-05-09
- 웹주소
-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33123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