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성부민관
- 다른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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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특별시의회 본관
- 한자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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京城府民館
- 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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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시니엄
- 설립일/시작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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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-12-10
- 주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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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태평로 1가 60-3번지
- 객석규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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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800석
- 주요이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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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3.06
경성부가 경성전기주식회사에서 공공사업 시설비로 기탁받은 100만 원 중 50만 원에 돈을 보탠 62만원으로 건설을 결정(1934.07.30 공사 착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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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5.12.10
경성부 소속 다목적 건물로 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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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
해방 후 미군정이 임시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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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49.10.18
국립극장이 대통령령으로 반포되고 부민관을 국립극장과 서울시가 함께 사용하기로 확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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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4~
제3대 국회부터 국회의사당으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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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~
세종문화회관 별관으로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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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~
서울시의회 의사당 및 사무처로 사용
- 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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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1층, 지상 3층으로 연건평은 1,717평, 대강당 1,800석, 중강당 400석, 소강당 160석 규모였으며, 이외에도 담화실·집회실·부속실·누간(壘間)·특별실·식당·이발실까지 갖춘 근대식 다목적 회관으로 당시에는 드물게 냉·난방시설을 갖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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