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종(1962, 서울)
정기공연 제2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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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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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
- 연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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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항석
- 기획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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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공연 제28회
하우프트만 탄생 100주년 기념
- 영문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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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unken Bell
- 한자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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沈鐘
- 외국어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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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e versunkene Glocke
- 시작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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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2-11-22
- 종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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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2-11-27
- 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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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공연
인물관계
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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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연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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振(진), 空轉(공전)거듭한舞臺(무대)〈沈鍾(침종)〉…無謀(무모)한意慾(의욕)으로萎縮(위축), 『경향신문』, 1962-11-27
- 보도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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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하우프트만』의〈沈鍾(침종)〉公演(공연), 『경향신문』, 1962-11-21
- 보도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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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沈鍾(침종)〉을公演(공연) 하우프트만記念(기념), 『동아일보』, 1962-11-19
- 보도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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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기, 빛나는業績(업적) 獨逸(독일)의文豪(문호)「하우프트만」, 『동아일보』, 1962-11-15
- 보도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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活氣(활기)띤가을의 演劇界(연극계) 出血(출혈)무릅쓰고꾸준한公演(공연), 『경향신문』, 1962-10-15
- 칼럼/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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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범석, 詩(시)없는 劇詩(극시), 『동아일보』, 1962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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