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풍(1963, 서울)
정기공연 제3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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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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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만규
- 연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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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순
- 기획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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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공연 제33회
- 한자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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海風
- 시작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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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-09-11
- 종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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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3-09-17
- 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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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기공연
인물관계
작가
연출
출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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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진
연출부
기술스태프
주최/주관
- 보도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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原色的(원색적)인삶을 그린作品(작품), 『경향신문』, 1963-08-31
- 보도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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國立劇場(국립극장) 高性能(고성능)의照明施設(조명시설)갖춰, 『경향신문』, 1963-08-05
- 칼럼/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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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영웅, 共感(공감)없는 悲劇(비극), 『경향신문』, 1963-09-19
- 칼럼/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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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화섭, 아쉬운 淨化作用(정화작용), 『동아일보』, 1963-09-17
- 칼럼/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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柄(병), 주춤한 演劇界(연극계), 『동아일보』, 1963-08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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